[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엔믹스'가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설윤은 브라운 컬러의 재킷과 화이트 원피스로 산뜻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인형같은 이목구비도 눈길을 끌었다.
"바람도 질투해"
레전드 경신
"사랑스럽죠?"
"오늘도, 꽉 찬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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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엔믹스'가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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