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민아기자] 영화 '영웅' VIP 포토월 행사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윤보라는 브라운 가죽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했다. 시크한 분위기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에서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한 순간까지의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다. 한국 최초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무결점 미모
시크한 뱅머리
"매력이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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