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 '르세라핌' 홍은채가 '2022 MAMA AWARDS' 참석차 27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홍은채는 화이트 가디건과 체크 미니스커트로 하이틴룩을 완성했다.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022 MAMA AWARDS'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온라인으로도 전세계로 생중계된다. 레드카펫은 오후 4시, 본 시상식은 오후 6시부터 Mnet에서 생중계되며, 글로벌 각 지역의 채널과 플랫폼, YouTube Mnet K-POP, Mnet TV, M2, KCON official 채널을 통해 전 세계 200여개 지역에서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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