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아이브'가 해외 일정을 위해 19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장원영은 그레이 컬러의 가디건과 미니 원피스로 러블리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모자와 마스크에도 청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눈만 봐도, 예쁨"
남심 스틸러
시크한 손인사
"다 가려도,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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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호준기자] '아이브'가 해외 일정을 위해 19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장원영은 그레이 컬러의 가디건과 미니 원피스로 러블리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모자와 마스크에도 청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눈만 봐도, 예쁨"
남심 스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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