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배우 변요한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2) 초청작 '한산: 용의 출현' 오픈 토크에 참석했다.
변요한은 가죽재킷과 선글라스 비니로 남다른 패션센스를 뽐냈다. 양쪽 팔뚝의 타투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이란 영화 하디 모하게흐 감독의 '바람의 향기'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진다. 전세계 71개국에서 243편의 영화가 초청,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코로나19 여파로 제대로 열리지 못했던 모든 대면 행사 역시 정상화할 예정이다.
등장부터 시선집중
강렬한 타투
"누아르, 살아있네"
"부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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