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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서초동' 꼬마빌딩 28억 → '450억'

전 농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22년 전 약 28억에 산 '꼬마빌딩'이 현재 400억 이상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장훈이 2000년 경매로 샀던 서초동 빌딩은 현재 최소 450억 원 이상으로 평가됐는데요.

이 빌딩은 주변 빌딩들보다 규모가 작아 '꼬마빌딩'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서장훈은 IMF 이후 저렴한 빌딩 물건이 많이 나오던 당시 경매에서 서울 강남구 서초동 빌딩을 28억 17000만 원에 낙찰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해당 건물은 대지면적 376.9㎡에 지하2~지상5층 규모다. 연면적으로는 1474.9㎡.

건물의 가치는 계속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재역 2번 출구에서 7m, 걸어서 1분 걸리는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요.

양재선역 신분당선이 개통하면서 ‘더블 역세권’이 되면서 시세가 더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빌딩의 임대료와 관리비 등으로 월 3500만~4000만 원 수익이 예상되고 있죠.

서장훈은 '꼬마빌딩' 외에도 서울 동작구 흑석동과 마포구 서교동에서 추가로 한 채씩 보유하고 있는데요.

어머니와 공동소유로 전해진 흑석동 빌딩은 2005년 58억 원에 매입했으며, 현재 시세로 150억 원대에 달하는데요.

또한 홍대 클럽거리에 있는 서교동 빌딩은 3년 전인 2019년 140억 원에 매입, 소유하고 있죠.

서장훈이 보유한 부동산 가치는 단순 계산해도 현재 기준 700억 원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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