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27일 오후 1시 기준 누적 관객수 200만 179명을 넘겼다. 개봉 20일 만이다.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호러 영화 중 최고 흥행 스코어를 기록했다.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올해 첫 200만 흥행작으로 우뚝 섰다.
'곤지암'(2018) 흥행 8년 만에 200만 관객을 넘어선 유일한 공포물이기도 하다. '체험형 호러 영화'를 표방하며 관객을 홀리고 있다.
'살목지'는 충남 예산의 저수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로드뷰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혜윤이 미지의 사건을 겪는 PD 한수인 역을 맡았다. 이종원은 한수인의 옛 연인인 기태 역할이다. 김준한, 김영성 등도 출연했다.

<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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