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칸(프랑스)=민경빈기자] 제75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22)에 참석한 영화 '엘비스'(배즈 루어먼 감독) 팀의 포토콜 행사가 26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렸다.
배우 '올리비아 데종'은 스트링 디테일의 크롭탑과 하이 웨이스트 슬랙스를 매치해 파격적인 올블랙 룩을 완성했다.
한편, '엘비스'는 트럭을 몰던 무명가수 ‘엘비스’가 그를 한 눈에 알아 본 스타메이커 ‘톰 파커’를 만나 단 하나의 전설이 되기까지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음악과 무대, 그보다 더 뜨거웠던 삶을 그린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촬영 전은 환하게
사인이 들어오면
시크해진 분위기
밝은 미소도 명품
이 순간, 이목집중
기자들이 부르면
"눈빛으로 답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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