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아이즈원’이 컴백 분위기 예열에 나섰다. 새 앨범의 예약 판매가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1위를 기록했다.
소속사 측은 5일 “아이즈원의 첫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가 지난달 31일 기준 일본 ‘타워레코드’ 온라인 종합 예약 판매 차트와 신나라레코드 실시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예스24(지난 4일), 알라딘 주간 차트(11월 첫째 주), 일본 타워레코드 K-팝 월드 예약 랭킹(지난 3일)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관계자는 “아이즈원이 신보에서 선보일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겠다”며 “데뷔 후 처음 발매하는 정규앨범인 만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아이즈원은 오는 11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를 발표한다. 타이틀곡 ‘피에스타’(FIESTA)를 포함해 총 12곡을 선보인다.
<사진제공=오프더레코드>
HOT PHOT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