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다시 마블 시리즈로 돌아온다는 소식입니다. 

마블 스튜디오 측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SDCC(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이와 같은 사실을 공개했는데요. 나탈리 포트만이 토르 4번째 시리즈 ‘토르: 러브 앤 썬더’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공식 트위터에도 이와 같은 사실을 알렸는데요. 21일 트위터 계정에 “크리스 헴스워스, 테사 톰슨, 나탈리 포트만이 신작 ‘토르: 러브 앤 썬더’에 함께할 예정이다”고 밝혔습니다. 

측근에 따르면, 나탈리 포트만은 여성 토르로 영화에 등장한다는데요. 20일 샌디에이고 현장에서 토르의 무기 묠니르를 들어 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에 한국 팬들도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는데요. “와 나탈리 포트만이 돌아오다니“, “대박 소식이다“, “현기증나니까 얼른 개봉해주세요”, “다시 돌아오다니 너무 잘됐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나탈리 포트만은 지난 2016년 마블과의 작별을 고한 바 있는데요. 한 인터뷰에서 “잘 모르겠지만 끝난 것 같다. 더이상 출연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때문에 그녀의 컴백 소식이 더욱 반가운데요. 

한편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오는 2021년 11월 5일 개봉할 예정이라네요. 

<사진출처=마블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