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의 베스트셀러 메뉴 중 하나인 상하이 버거. 다들 좋아하시나요?

맥도날드가 약 1달간 특별한 메뉴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아보카도가 들어간 햄버거인데요. 바로, 아보카도 베이컨 상하이 버거입니다.

해당 제품은 오는 8월 13일 화요일까지만 판매를 한다고 하는데요.

아침 메뉴로는 아보카도 에그 머핀이 있어서 하루 종일 아보카도가 들어간 신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보카도 베이컨 상하이 버거는 4,700원에 565Kcal.

아보카도 에그 머핀은 3,200원에 338Kcal입니다. 모두 단품 기준입니다.

아보카도 베이컨 상하기 버거는 기존 상하이 버거와 똑같은 향이 났는데요. 육안으로 봐도 아보카도 퓨레와 스리라차 소스가 보였습니다.

버거를 반으로 자르자 아보카도 퓨레가 더 잘 보였습니다. 스리라차의 매운 향도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맛은 어땠을까요? 일반 상하이 버거에 아보카도가 잠시 스쳐 지나가는 맛이 났습니다. 특별한 맛은 아니었는데요.

아보카도 에그 머핀도 먹어봤습니다. 에그 머핀은 구성이 다른 속 재료 때문인지 아보카도 향이 고소하게 느껴졌습니다. 

새롭게 출시한 맥도날드 아보카도 2종의 후기는요?

둘 중 하나를 먹는다면, 아보카도 에그 머핀을 추천!

<사진출처=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