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연어초밥으로 유명한 대만의 삼미식당을 아시나요?

삼미식당이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오늘의 핫플레이스는 '대만 삼미식당' 강남 본점입니다.

대만에 가면 꼭 들러야 한다는 맛집 삼미식당이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강남 본점을 오픈했는데요.

강남 CGV 옆 골목으로 걸어 올라가면 우측에 가게가 있습니다.

오전 11시 오픈 시간에 맞춰가도 웨이팅은 필수입니다.

웨이팅 목록에 이름과 인원수를 적어야 합니다.

포장 손님은 우선적으로 받아갈 수 있습니다.

웨이팅이 많은 것치고 테이블 회전이 굉장히 빠릅니다. 한 팀당 20~30분이면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듯했습니다.

에디터도 명단에 이름을 쓴 뒤 기다렸는데요. 앞에 일곱 팀이 있었으나 20분 만에 입장했습니다.

별표가 쳐져 있는 메뉴는 '대왕 연어 초밥'과 '닭꼬치', '두부튀김'입니다. 세 가지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지 5분도 채 지나지 않았을 때 세 메뉴가 다 나왔습니다.

테이블 회전이 빠른 이유를 알 수 있었는데요.

대표 메뉴 대왕 연어 초밥입니다. 세 피스에 9,000원입니다.

이 친구가 얼마나 크냐면..

고기를 펼쳐봤더니 연어가 에디터의 주먹보다 큽니다...

이런 고기가 세 덩어리라니..

크기가 크기만 한 게 아니라 두께도 엄청납니다. 1cm는 족히 될 듯한데요.

연어 씹는 맛을 느끼고 싶은 분은 꼭 먹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두부튀김은 이제껏 먹어보지 못한 음식이었는데요.

차가울 것 같은 비주얼과 달리 따뜻했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쫄깃 달콤했고요.

닭꼬치는 흔히 아는 맛이지만 단짠의 조화가 훌륭했습니다.

보통 30분에서 1시간 정도 웨이팅을 한다고 합니다. 그럴 가치가 충분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올 때도 웨이팅은 가득했습니다.

<사진=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