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배우 한지민과 정해인이 애절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MBC-TV 새 수목드라마 '봄밤' 측이 10일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한지민(이정인 역)은 한적한 밤거리를 쓸쓸히 걸었다. 표정은 외롭고 슬퍼 보였다. 떨어지는 벚꽃 잎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 비련의 여주인공 같은 모습이었다.
정해인은 잔잔한 내레이션을 더했다. 담담한 목소리로 "어떤 것도 바라지 않을 테니까 정인 씨만 볼 수 있게 허락해달라"고 말했다. 한지민이 눈물을 흘린 이유를 암시했다.
'봄밤'은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한지민이 도서관 사서 이정인 역을, 정해인이 강직한 약사 유지호 역을 맡았다. 두 남녀가 진짜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
안판석 PD와 김은 작가의 작품이다. 두 사람은 tvN '밥 잘 사 주는 예쁜 누나'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봄밤'은 오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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