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세븐틴' 에스쿱스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공개했다.
조각 같은 미모가 돋보였다. 에스쿱스는 소파에 누워 있었음에도 불구,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클로즈업에도 무결점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헤어스타일 변신도 인상적이다. 에스쿱스는 금발 머리를 선보였다. 헤어 컬러에 맞춘 메이크업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더했다.
남다른 멤버 사랑도 돋보였다. 자신의 셀카에 원우의 모습도 함께 담았다. 에스쿱스는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 2일부터 일본에서 '세븐틴 2019 재팬 투어 하루'를 진행 중이다. 오는 27일까지 일본 5개 도시에서 16회 투어를 이어간다.
<사진출처=에스쿱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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