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감자튀김에 소금 대신 라면 양념이 들어간다면 어떨까요?
지난 1일, 미디어 매체 넥스트샤크는 홍콩 맥도날드 신메뉴 소식을 전했습니다.

다양한 신제품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라면맛 감자튀김.
일본 식품회사 '닛신'(Nissin)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셰이크 셰이크 감자튀김'입니다.

롯데리아의 양념감자와 같이 종이봉투에 감자튀김과 양념 가루를 섞어먹는 형식인데요.
페퍼 갈릭 포크와 세서미 오일맛 2가지 중 취향에 따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 27일에 먼저 공개된 페퍼 갈릭 포크맛은 담백하고 짭조름한 스프에 마늘향이 가미된 맛.

3월 21일 출시 예정인 세서미 오일맛은 감자튀김에 고소한 맛을 첨가해 궁합이 좋다고.
일본을 테마로 한 신상 메뉴 중에는 라면맛 감자튀김을 포함해 된장소스버거, 난반버거 등이 추가됐다고 하는데요.

가격은 홍콩 12.49달러(한화 약 1,800원). 오로지 홍콩에서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올 봄 홍콩 여행을 예정중이라면 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진출처=맥도날드 홍콩, @joeie_foodie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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