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 이호준기자] 18일 오후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까르띠에 러브 다이아몬드'(Cartier Loves Diamonds) 행사가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장미희, 김희애, 송윤아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우아한 드레스 자태로 완숙미를 뽐냈다.
파격적인 반전 의상의 김희애와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한 장미희, 그리고 출산 후에도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유지한 송윤아는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 변하지 않은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프랑스 파리에서 직접 공수해 온 최상급들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귀한 럭셔리 명품 제품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름다운 밤이에요"
"몸매는 그대로죠?"
"의상 좀 신경썼어요"
<글, 사진=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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