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칸(프랑스)ㅣ특별취재팀] 제64회 칸 국제영화제(이하 칸영화제)가 11일 오후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드디어 막이 올랐습니다. 디스패치는 이번 칸영화제에 사진기자 2명, 취재기자 3명 등 총 5명의 취재진을 현지에 파견했습니다. 생생한 정보를 현지 기자들의 트위터를 통해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romadispatch 임근호기자
[팬논란2] 동건장이 눈을 똑바로 보고 대답했다며, 아이컨택 드립을 한다. 그렇게 표내지 말라고 했건만. 지난 PIFF, 베스트 드레서로 장동건을 뽑은 쏭기자, 지금 생각하니 공정성 논란이 있다.
@loveblesspeace 송은주기자
모두들 오해가 심하다. 니스공항 장동건 취재는 맡은바 책임을 다하며 성심성의껏 취재한것 뿐이다. 웃는데 울수는 없는것 아닌가. 나는 이런 왜곡된 시선이 너무 가슴아프다. 그리고 또한번 절감했다 사진이 너무 안받는다는 것을 OMG
@romadispatch 임근호기자
[팬논란1] 이럴 수 없다. 기자니깐, 좋아해도 절대 좋아하지 말라고 입사때부터 가르쳤건만. 쏭기자, 머리보다 가슴이 먼저 움직였다. 20년 팬 동건장을 인터뷰하며 잇몸까지 보인다. 환~희 웃는다.
@zmsdodch 서보현기자
'디스패치' 취재팀이 니스공항을 찾았다. 그 곳에서 장동건을 만났다. 역시 젠틀하다. 장시간의 비행에도 피곤한 기색 전혀없이 취재진을 맞았다.
@VVrVVr7l 김용덕기자
태교부터 장동건 사진으로 한 우리의 쏭기자!!! 장동건씨 보고 웃음이 멈추질 않네욤...
@romadispatch 임근호기자
칸입성 장동건, 15시간 비행도 피곤하지 않은가 봅니다. 싱글벙글. 오다기리, 판빙빙과의 호흡도 좋다네요. 단, 레드카펫은 안선답니다. 바로 라트비아로 날라가 노르망디 씬을 찍는다네요.
@zmsdodch 서보현기자
니스공항에서 만난 장동건. 왜 우리나라 최고의 스타인지 알겠다. 이 여유있는 모습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