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29일 오후 7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CGV영등포에서 코오롱스포츠 40주년 기념 Way to Nature Film Project 두 번째 작품 '사랑의 가위바위보' 프리미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 날 포토월 행사에 참석한 박신혜는 화사한 화이트 색상의 앞트임 드레스로 각신미를 드러냈다. 속살이 살짝 비치는 시스루 의상으로 포인트를 줬다.
한편 '사랑의 가위바위보'는 연애 백전백패 무리수남 운철(윤계상)과 그런 그의 이상형으로 첫 눈에 찍혀버린 여인 은희(박신혜)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김지운 감독의 생애 첫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시스루도 청순하죠?"
화사한 여신미모
킬힐 신고 종종걸음
<글, 사진=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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