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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HD] "비주얼이 작품이다"…아이린·윤아, SM 여신들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여신들이 떴습니다. 그 주인공은 '레드벨벳' 아이린과 '소녀시대' 윤아인데요. 두 사람 모두 세젤예입니다. 아이린은 냉미녀이고요. 윤아는 꽃사슴을 닮았는데요. '디스패치'가 아이린과 윤아의 모습을 모았습니다.

먼저 '레드벨벳' 아이린입니다.

"이래서, 얼굴 천재"

"여신이 떴다"

"비주얼이 작품"

"냉미녀의 위엄"

다음은 '소녀시대' 윤아입니다.

"꽃사슴 눈망울"

"여신의 포스"

"드레스는 윤아"

"미소에 반하다"

<사진 출처=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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