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HD] "비주얼이 작품이다"…아이린·윤아, SM 여신들
2018.12.28 오전 10:13 | 2018.12.28 오전 10:36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여신들이 떴습니다. 그 주인공은 '레드벨벳' 아이린과 '소녀시대' 윤아인데요. 두 사람 모두 세젤예입니다. 아이린은 냉미녀이고요. 윤아는 꽃사슴을 닮았는데요. '디스패치'가 아이린과 윤아의 모습을 모았습니다.
먼저 '레드벨벳' 아이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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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얼굴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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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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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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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미녀의 위엄"
다음은 '소녀시대' 윤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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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 눈망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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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의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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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는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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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에 반하다"
<사진 출처=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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