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축구 천재’ 킬리안 음바페(19, 파리생제르맹) 여자친구가 화제입니다.
영국 일간 ‘더선'은 지난 26일(한국 시간) 음바페와 교제하고 있는 미스 프랑스 출신의 앨리샤 아일리스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아일리스는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 선수들의 아내들과 함께 경기장에서 포착됐었는데요. 이때 음바페와의 열애 사실이 공개됐었죠.
아일리스는 미스 프랑스 출신입니다.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탄탄한 바디라인이 돋보였죠.
넘사벽 비주얼도 자랑했습니다. 아일리스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가졌습니다.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은 독보적이네요. 환한 미소는 덤~
한편 ‘트렌스마켓’에 따르면, 음바페의 몸값은 1억 8,000만 유로(한화 약 2,339억원)로 알려졌습니다. 음바페 뒤를 이은 선수는 네이마르(PSG),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해리 케인(토트넘) 순입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앨리샤 아일리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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