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수지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명품 몸매를 공개했다. 데뷔 이후 가장 파격적인 노출로 섹시미를 선보였다.
SM 엔터테인먼트는 22일 오전 공식 사이트에 서현 티저를 게재했다. 지난 21일 효연에 이은 2번째 주자. 서현은 11자 복근과 매끈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아찔한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층 물오른 몸매였다.
막내의 반란이라 할 만 했다. 기존 청순하고 여성미가 넘쳤던 모습은 온데 간데 없었다. 노출 의상 뿐 아니라 타투도 인상적이었다. 왼쪽 허벅지에 그린 타투로 과감한 매력을 뽐냈다.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모습이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새 앨범 수록곡 '댄싱 퀸'(Dancing Queen)을 공개했다. 공개 즉시 음원차트 1위를 싹쓸이 하며 막강한 음원파워를 과시했다. 소녀시대의 정규 4집 앨범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는 다음해 1월 1일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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