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과 정소민이 격정적인 첫 입맞춤을 했습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8회에서 김무영(서인국 분)과 유진강(정소민 분)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는데요.
이날 유진강은 김무영이 행방불명되며 자신의 마음을 자각했습니다. 고양이를 돌보며 그를 기다렸는데요.
김무영은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유진강은 그를 외면하려 했는데요.
유진강의 진심을 확인한 김무영은 유진강을 붙잡고 키스했습니다.
유진강은 이를 거부하다 이내 받아들였는데요.
두 사람의 격정적인 첫 키스,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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