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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에 '스키니진'을 최초로 입었다는 男 연예인.jpg

김도균이 '스키니진의 문익점'으로 드러났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도균은 '스키니진의 문익점'이라는 말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차태현은 "김도균이 없었으면 소녀시대도 없었다. 한국에 초초로 스키니진 들여온. 스키니진 문익점이라고 한다"고 소개했다.

김도균은 "1980년대 미국 뮤지션들이 스키니진을 입었다. 한국에 입고 다니면서 최초로 소개가 됐다. 25년 정도 지나니깐 여성들이 입기 시작하더라"고 설명했다.

또한 가죽 바지도 많이 입은 김도균. 요즘은 왜 안 입냐고 묻자 "피부가 안 좋아져서 그렇다. 너무 연고를 지속적으로 발라야 해서"라고 답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기사제공=티비리포트. 해당글은 제휴매체의 기사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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