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김민정기자] ‘워너원’이 해외 공연을 마치고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에서 입국했다.
박지훈과 하성운은 이날 모자와 마스크로 민낯을 가리고 등장했다.
"소중한 가방" (박지훈)
"훈훈한 투샷"
"생얼은 안돼" (하성운)
"눈 빼꼼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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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김민정기자] ‘워너원’이 해외 공연을 마치고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에서 입국했다.
박지훈과 하성운은 이날 모자와 마스크로 민낯을 가리고 등장했다.
"소중한 가방" (박지훈)
"훈훈한 투샷"
"생얼은 안돼" (하성운)
"눈 빼꼼 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