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1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김재중, 송지효 주연의 영화 '자칼이 온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송지효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시스루 의상으로 시크함과 깜찍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안색이 좋지않았다. 제작보고회 동안 연신 기침을 하며 아픈 목을 잡았다. 다크서클도 짙게 드리워져있었다.
한편 '자칼이 온다'는 전설의 킬러가 최고의 인기스타 최현을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것으로 11월 개봉 예정이다.
깊어진 다크서클
"목이 너무 아파요"
"오늘 컨디션이 별로네요"
컨디션 제로에도 아름다운 미모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