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첫 며느리 맞았다…子 안다빈 오늘(11일) 결혼
배우 안성기가 첫 며느리를 맞았다. 아들인 미술가 안다빈 씨가 오늘(11일) 품절남이 된 것.
이날 인터뷰 365에 따르면 안다빈 씨는 서울 명동성당에서 가족, 친지들이 모인 가운데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배우 현빈이 참석해 축하했다.
안성기의 장남 안다빈 씨는 1988년생으로 화가 겸 설치미술가로 활동 중이다.초등학교 5학년이던 1998년부터 미국 유학생활을 시작, 2006년 서양화가로 미국 화단에 첫 등단했다. 최근까지도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하며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안다빈 씨의 신부는 오랫동안 교제해온 연인으로 알려졌다.
TV리포트=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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