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33%, 자체최고 …'장보리', 주말극 1위 독주

 

[Dispatch=김혜원기자] MBC-TV '왔다 장보리'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달 31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는 33%(이하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달 30일 방송분이 기록한 30.2%보다 2.8% 상승한 수치. 자체 최고 기록으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기준으로도 1위다. 이날 전체 2위는 KBS-2TV '가족끼리 왜 이래'다. 25.9%으로 일요 방송 중 2위를 기록했다. '왔다 장보리'와는 약 7% 이상 차이가 난다. 3위는 MBC-TV '마마'(15.4%)였다.

 

김순옥 표 막장 코드가 통했다. 연민정(이유리 분)이 악행을 저지르면, 문지상(성혁 분)과 장보리(오연서 분)가 복수하는 패턴이 통쾌함을 줬다. 주연들의 연기력도 돋보였다. 이유리와 오연서의 연기 대결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민정과 문지상의 갈등이 극에 달했다. 문지상은 "결국 제일 불쌍한 사람은 네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자 연민정은 "네 딸 비단이(김지영 분)가 걱정되면 판단 잘하라"고 협박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출처=MBC 캡처>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가슴이 두근두근"…안효섭, 로멘틱 손하트
2025.06.17
[현장포토]
"화면 가득 예쁨"…채수빈, 여신의 미모
2025.06.17
[현장포토]
"설·렘·주·의·보"…이민호, 그림같은 비주얼
2025.06.17
[현장포토]
"짙은 잘생김"...성훈, 이목구비 교과서
2025.06.17
[현장포토]
"심쿵 정조준"...제이크, 블랙홀 매력
2025.06.17
[현장포토]
"비주얼이 CG"...희승, 판타지 주인공
2025.06.17
more photos
VIDEOS
04:10
에이티즈, "이게 바로 멋인기라~꾸꾸 매력" l ATEEZ, "This is the definition of coolness, eyes locked onto you" [공항]
2025.06.17 오전 11:20
03:10
하츠투하츠, “2025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위촉식”|Hearts2Hearts, “2025 Seoul Ambassador Appointment Ceremony” [현장]
2025.06.17 오전 11:01
00:00
하츠투하츠, “2025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위촉식 포토타임”|Hearts2Hearts, “2025 Seoul Ambassador Appointment Ceremony” [현장]
2025.06.17 오전 10:58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