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MBC 에브리원 '에이핑크의 쇼타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사회를 맡은 배지현 아나운서는 화이트 밀착 원피스로 걸그룹 뺨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엑소, 비스트에 이어 '쇼타임' 세 번째 주자로 나선 에이핑크는 1인 캐릭터가 돋보일 수 있는 Q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걸그룹 뺨치는 몸매
미소는 미스코리아
'각선미도 섹시해'
"치마가 너무 짧아요"
아찔한 에스라인
에이핑크 못지않은 뒤태
"걸그룹 각선미 맞죠?"
아나운서계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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