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혜원기자]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만삭 화보를 선보였다. 엄마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운 D라인을 과감없이 선보였다.
미국 사진작가 브라이언 보엔 스미스는 2일(한국 시간) 자신의 SNS에 아길레라의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아길레라의 몸의 곡선을 강조한 누드 화보였다.
총 4장의 화보였다. 그 중 하나는 올누드 화보다. 흰색 밀착 원피스를 입고 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는 사진도 찍었다. 약혼남 러틀러와의 다정한 한 컷도 볼 수 있었다.
한편 아길레라는 지난 2010년 음반 제작자 조던 브래트먼과 이혼했다. 슬하에는 아들 맥스 시론 브래트먼이 있다. 이후 프로듀서 러틀러를 만나 약혼, 지난 2월 아이를 임신했다.
<사진출처=브라이언 보엔 스미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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