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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패Go] "오늘은 웃는 남자"…장동건, '우는 남자'의 반전

 

[Dispatch=김미겸기자]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

 

드라마의 한 장면이냐고요?

 

아쉽지만, 아닙니다.

 

 

"잘생겼다~ 잘생겼다~♪"

 

CF 속 한 장면이냐고요?

 

그 역시 아닙니다.

 

 

이 남자, 도대체 뭐하는 건가요?

 

 "동건 오빠, 짱" 

"음, 거기…." 

"고마워요~"

 

눈치채셨죠? 드라마도, CF도 아닌, 이곳은…, 영화 '우는 남자' 무대인사 현장입니다.

 

국가대표 미남배우의 등장에, 여성팬은 좋아서 울었습니다. 반대로 남성팬은 부러워서 울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우는 남자'는 하루 종일 웃었습니다. 역시 칭찬은 '조각'도 춤추게 만들더군요.

 

장동건과 팬들의 밀착 만남, '디스패치'에서 밀착했습니다. 디패, Go~ 

 

"지금 만나러 갑니다~"

 

장동건이 도착한 곳은 대형 리무진 버스 앞입니다. 물론 평범한 버스는 아니었습니다. 장동건과 김민희의 얼굴이 버스를 에워싸고 있습니다. 바로, 영화 '우는 남자'(감독 이정범)의 랩핑카였습니다.

 

 

지난 6일, '우는 남자' 무대 인사가 펼쳐졌습니다. 이날 장동건은 홍대, 신촌, 용산, 여의도, 영등포 등에서 팬들과 만날 계획을 세웠습니다. 주인공은 맨 마지막에? 가장 먼저 도착한 장동건입니다.

 

 

 "희원형? 출발하자" (장동건)

 

 

데뷔 23년차. 대충은 없었습니다. 장동건은 버스에 타자마자 스케줄표를 보며 일정을 체크했습니다. 예측 동선, 무대 시간 등 제반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OK! 동선 파악했어"

 

 

장동건은 이날 '설레는 남자'였습니다.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여서일까요? 이동하는 내내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동료배우인 김희원과 수다를 떨며 긴장을 풀기도 했습니다.

 

 "관객 많이 왔을까?" (장동건) 

 

"안왔으면 울어야지~" (김희원)  

 

 

드디어 도착입니다. 첫 번째 장소는 젊음의 거리, 홍대입니다.

 

"장동건이 떴다!"

 "모델 울리는 남자야"

역시나, '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이었습니다. 흰셔츠, 청바지, 재킷 하나로 비주얼이 폭발했습니다. 걸음을 옮길 때 마다 홍대 시선을 삼킵니다. 한 마디로, 미남의 품격이었습니다.

 

 

장동건은 홍대의 시간을 지배했습니다. 모두가 하던 일을 멈추고 장동건만 바라봅니다. 공원 벤치에 앉아있던 여대생은 기립했습니다. 눈 앞의 장동건을 바라보며 "웬일이니"를 연발했습니다.

 

"리얼, 동건神?"

"말보다 빠른 손" (여대생)

 

장동건은 '젠틀한 남자'였습니다. 경호원의 제지에도 불구, 여성팬의 손을 놓지 않았습니다. "영화가 재밌었다"는 칭찬을 듣자 "감사합니다"라며 허리를 굽혔습니다.  

 

 "휴대폰 일동 기립"

"나도 찍자, 장동건"

'동건앓이'는 극장 안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우는 남자'를 보기 위한 관객으로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 그리고 영화 속 '우는 남자'가 현실에 등장하자 '까~악' 소리가 이어집니다.    

 

"앗! 장동건"

"받들어! 폰~"

"저기, 올라간다"

영화 '우는 남자'가 시작되기 전, 장동건, 김민희, 김희원 등 주연 배우가 무대 위에 섰습니다.

 

"네, 장동건 맞아요"

"오빠, 줌~인~"

"네네! 땡기는걸로~"

 

장동건은 감사의 인사로 화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장동건입니다. 날이 무척 더워졌습니다. 저희 '우는 남자'가 이번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화 재미있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장동건은 신촌과 홍대를 지나….

 

 

용산, 그리고 여의도로 향했습니다.

 

 

용산 CGV 좌석은 전체 매진입니다. '우는 남자'를 못봐서 '우는 관객'이 속출했습니다. 입장을 못한 팬들은 극장 밖에서 진을 치고 기다렸습니다.

 

"정말, 울고 싶다"

그 시각, 장동건은,

 

 

야.속.하.게.도. 장동건은, 극장 안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직접 좌석 번호를 뽑아 해당 관객에서 선물을 주는 행사였습니다.

 

"제 번호는요?"

"A열 xx번" 

"어머니, 계타셨습니다"

 

그렇게 팬들과의 깜짝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극장 밖으로 걸음을 옮겼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동건은 신촌, 홍대, 여의도, 영등포, 용산 등 총 8개의 극장을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이날, 그는 더이상 '우는 남자'가 아니었습니다. 팬들의 응원에 싱글벙글, 하루종일 '웃는 남자'였습니다.

 

 

영화 '우는 남자'는 잔혹한 킬러 곤(장동건)이 마지막 타깃 모경(김민희)을 만나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장동건의 카리스마 넘치는 권총 액션, 그리고 심리연기가 백미입니다.

 

 

장동건의 색다른 매력, 궁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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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럭지 

"울지마세요~" 

 

<사진=송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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