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레드벨벳’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5일 자정 공식 홈페이지에 새로운 티저를 공개했다. 섹시함과 청순함이 공존했다.

먼저 도도한 매력이 돋보였다. 레드벨벳은 모던한 의상을 입고 시크한 표정을 지었다. 다양한 손모양을 취했다. 이때 살짝 드러난 허리라인은 섹시했다.

청초한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 레드벨벳은 강렬한 레드 원피스를 입었다. 슬기는 웬디 무릎에 누워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하이라이트 클립도 선보였다. 수록곡 ‘킹덤 컴’(Kingdom Come) 미리 듣기다. 강렬한 비트에 부드러운 멜로디가 어우러졌다.

새 앨범 타이틀 곡은 ‘피카부'(Peek-A-Boo)다. 업템포 팝 댄스곡. 중독적인 훅이 포인트다. 레드벨벳만의 독보적 개성이 기대된다.

레드벨벳은 오는 17일 오후 6시 정규 2집 ‘퍼펙트 벨벳’ 음원을 발표한다. 이날 음반도 동시 발매할 계획이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