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캣츠아이가 영국 차트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핑키 업'이 '오피셜 싱글 톱 100' 최신 차트(4월 24일~30일 자) 24위에 올랐다.
2주 연속 상위권에 안착했다. '핑키 업'은 지난 주 동차트에서 14위를 차지했다. 팀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한 바 있다.
기존 곡도 재조명받았다. '터치'는 '오피셜 싱글 톱 100'에 88위로 첫 진입했다. 음원이 발매된 지 약 1년 9개월 만이다.
스포티파이에서도 선전했다. '핑키 업'은 '위클리 톱 송 글로벌'(4월 17일~23일 자) 44위를 찍었다. '위클리 톱 송 USA'에서는 34위에 올랐다.
이번 성과는 무대의 영향이 컸다. 캣츠아이는 지난 10일과 17일(현지시간),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격했다.
이들은 약 45분간 11곡을 선사했다. 6만 명의 떼창을 이끌었다. 이후 입소문을 타면서 글로벌 차트 역주행에 성공했다.
국내 활동도 이어간다. 캣츠아이는 25일 서울 모처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각종 음악방송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하이브 게펜레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