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신인 보이그룹 '앤더블'이 데뷔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앤더블은 25일 SNS에 단체 트레일러 '리:센스 - 큐리오시티'(RE:SENSE - Curiosity)를 공개했다. 멤버 각자의 소리가 하나로 모이는 과정을 담았다.
영상은 '호기심'을 감각의 출발점으로 설정했다. 감각을 깨우는 첫 감정이 호기심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멤버들의 소리는 이를 자극하는 트리거로 작용한다.
영상 속에는 다양한 사운드가 등장한다. 물방울(한유진), 메트로놈(김규빈), 일렉 기타(리키), 피아노(유승언), 바이올린(장하오) 등 서로 다른 결의 소리가 어우러졌다. 정적이던 세계에 균열을 만들어냈다.
이를 통해 앤더블은 '나다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멤버 각자가 지닌 고유의 소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알린다.
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제로베이스원' 출신 한유진, 김규빈, 리키, 장하오와 '이븐' 출신 유승언이 합류해 완성됐다.
그룹명은 '앤드'(AND)와 '더블'(DOUBLE)을 결합한 단어다.다양한 내면이 중첩되며 '나다움'을 확장해 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편 앤더블은 다음 달 26일 정식 데뷔한다.

<사진제공=YH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