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이 유쾌한 장난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11일 방송된 Mnet '워너원고: 제로베이스'에서 자유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날 세트장은 멤버들이 원하는대로 꾸며졌습니다. 윤지성은 동물원에 가고싶다고 했었는데요. 이에 그의 방은 동물 인형들로 가득 찼죠.
멤버들은 짓궂게 장난을 쳤습니다. 강다니엘은 기린 인형을 들고 도망갔는데요. 다리를 반대 방향으로 꼰 상태로 만들었습니다.
옹성우는 인형을 타고 달렸습니다. 강다니엘은 양 손에 인형을 들고 휘둘렀죠. 윤지성은 "오다리됐다"며 웃음을 터트렸는데요.
'워너원' 멤버들의 깜찍한 장난, 영상으로 보실까요?
<영상출처=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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