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신영의 레전드 가족 개그를 소개합니다. 42년째 취업을 준비 중인 고모부 에피소드입니다.
김신영에 따르면, 고모부는 만능 재주꾼이라고 합니다. "잘 하시는 건 서예, 색소폰 연주, 담금주 만들기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심지어 살림도 잘 하신다는데요.

고모가 외벌이로 생계를 꾸려왔다고 합니다. 그는 "고모부가 월급날이 되어도 고모에게 미안해하거나 고마워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고모부는 독특한 방식으로 미안함을 표현했는데요. 꽹과리를 치며 노래를 부른다고 합니다. "돈이 들어온다~ 깨갱깽깽"이라고 했죠.

고모는 약이 오르면 고모부를 때릴 때도 있다는데요. 그러나 김신영의 고모부는 맞아도 "안 아프구나~"라고 해맑게 말한다고 합니다.

결국은 고모도 화가 풀려 웃고 만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김신영 고모부의 그 코믹한 에피소드, 영상으로 보실까요?

<사진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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