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가수 김기태가 부산의 낭만을 노래한다.
김기태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새 싱글 '광안리에서'를 발매한다. 지난 8일 SNS에 신곡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짧은 분량만으로도 호소력 짙은 음색이 돋보였다.
김기태는 지난 2022년 JTBC '싱어게인 시즌2' 우승자로 이름을 알렸다. 허스키한 보이스와 진정성 있는 표현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도 쉴 틈 없는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별다를 거 없어'를 시작으로 '만취', '사랑한 후에'(2026), '서약' 등을 연달아 발표했다.
최근에는 소극장 콘서트 '숨처럼'과 부산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신곡 타이틀을 부산 명소 광안리로 정한 만큼, 지역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전할 전망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광안리에서'는 한층 더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곡"이라며 "그의 또 다른 음악적 스펙트럼과 깊어진 감성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J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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