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하츠투하츠가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츠투하츠는 오는 22일 오후 6시 2번째 미니앨범 '레몬탱'(Lemon Tang)을 발매한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을 담았다.
신보는 우리의 순간을 다뤘다. 누구나 공감가능한 서툴지만 솔직한 마음, 엉뚱하고 풋풋한 이야기를 하츠투하츠만의 언어로 풀어냈다.

앨범 발표 전 수록곡들을 소개했다. '피프틴 러브'(15-LOVE)는 테니스 용어에서 따왔다. 한쪽이 첫 포인트를 획득한 상황을 의미한다.
쏟아지는 듯한 기타와 신스 사운드가 특징이다. 여름날 코트 위를 가르는 경쾌한 움직임을 떠오르게 한다. 가사엔 긴장과 설렘을 녹였다.
'처음투성이(베이비 스텝스'(Baby Steps)는 하이브리드 팝이다. 판타지 무드로 시작해 신나는 비트 위 보사노바 코드 진행이 이어진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상황을 가정했다. 가사엔 처음 마주한 설렘과 낯선 환경을 바라보는 하츠투하츠의 긍정적인 시선을 싱그럽게 담았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10~11일 강남, 12~14일 성수에서 '레몬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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