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가 역대급 비주얼을 과시했습니다. 최근 컴백을 앞두고 화려한 색으로 헤어스타일을 바꿨는데요.
만찢녀 미모가 인상적입니다. 하니는 연한 보라색으로 머리를 염색했는데요. 이는 인형같은 비주얼을 한층 아찔하게 강조했죠.
'EXID'는 다음 달 7일 가요계에 컴백합니다. 4번째 미니앨범 ‘풀 문'(Full Moon)을 각종 음원 사이트에 발표할 예정인데요.
신곡 ‘덜덜덜’은 긴장해서 말이 나오지 않을 때 떨리는 몸에서 착안한 노래입니다.
<사진출처=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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