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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결혼식 화환에 "신혼 파괴자"라고 쓴 이유

가수 아이유의 센스 넘치는 화환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그녀가 지인에게 선물한 결혼식 화환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아이유는 지난 21일 자신의 콘서트에 참석하는 밴드 멤버의 결혼식을 기념해 화환을 보냈습니다. 이때 그녀의 멘트가 인상적인데요.

그녀는 "두 분의 평생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하면서도 "11월 12일만 실례하겠다", "면목없는 신혼 파괴자 아이유"라고 적었습니다.

11월 12일은 아이유의 콘서트 였는데요. 부부의 달콤한 신혼생활을 방해하는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담은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센스 넘치네요.

<사진출처=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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