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엔믹스' 설윤이 방콕 투어 중 부상 투혼을 발휘한 것과 관련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설윤은 최근 '버블'을 통해 "드레스 리허설 때 무리했는지 그때부터 아팠다"며 "자고 일어났더니 조금 더 심해졌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혹시 모를 오해를 바로잡았다. "회사도, 병원도 쉬면 좋겠다고 했는데 무대를 조금이라도 하고 싶었다. 많이 아프면 앉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허리 통증이 계속됐다. 공연 실황 영상에는 설윤이 허리에 손을 얹고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결국 의자에 앉아 공연을 이어갔다.
설윤은 "(서 있는 채로 무대를) 더 하면 뭔가 남은 투어에 영향이 갈 것 같아서 '앉아서 무대 하겠다'고 했다. 너무 걱정하지 말아 달라"고 했다.
한편 설윤이 속한 엔믹스는 첫 번째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를 전개 중이다. 오는 20일 싱가포르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출처=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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