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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딱지 떼려 성인영화 출연한 배우

서신애, 김성은, 김희정…. 이 미녀스타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아역 배우 출신이라는 점입니다.

아역 배우의 장점은요? 어린 시절부터 대중을 만날 수 있다는 겁니다. 깜찍한 외모와 남다른 연기력으로 폭넓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죠.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아역 당시의 모습만 남을 수 있다는 건데요. 위 3명의 스타들은 고정관념을 벗어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했습니다.

① 서신애

MBC-TV '지붕 뚫고 하이킥'의 신신애를 맡았던 서신애. 올해 20살이 됐는데요. 파격적인 절개의 드레스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여태 보여줄 수 없었던 볼륨감을 한껏 과시했죠.

당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는 서신애였고요. 서신애는 이런 관심을 알았다는 듯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ke My Night'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은 이유도 밝혔는데요. "아역 배우 이미지를 깨고싶어 본인과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고른 옷"이라 전했습니다.

② 김성은

김성은은 SBS-TV '순풍산부인과'에서 박영규 딸 미달이 역으로 데뷔했습니다. 깜찍한 연기력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김성은 본인에게 미달이는 버거운 짐이었다고 합니다. 김성은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영 후에도 미달이라 불렸다. 나 자신을 잃어버린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는데요.

이후 김성은은 진짜 배우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성인 영화 '꽃보다 처녀귀신'에 출연하는데요. 파격적인 노출과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③ 김희정

김희정은 KBS-2TV '매직키드 마수리', '꼭지'에서 얼굴을 알렸습니다. 인형같은 외모와 남다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이후 김희정은 MBC-TV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현재의 근황을 알리기도 했는데요. 넘치는 끼와 볼륨감넘치는 몸매를 한껏 과시했습니다.

연기자로서 과감 행보도 이어가고 있는데요. 김희정은 영화 '한강 블루스'에서 수녀를 꿈꾸는 미혼모 '마리아' 역을 열연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SBS, KBS, MBC, '한강 블루스', '꽃보다 처녀귀신', 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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