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영우기자] 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김태리는 우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제는 'What's Next?'라는 슬로건 아래 16일 개막한다. 역대 최다 출품수인 1891편 중 엄선된 경쟁작 65편이 상영된다. 지난해 1월1일 이후 제작된 30분 미만의 단편영화들이다.
과거 명예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한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이 심사위원장을 맡는다. 변영주·이종필·임선애·강형철·이경미 등 10인의 현역 감독들과 함께 배우 주지훈·박정민·전종서·김태리·김다미가 명예 심사위원으로 심사에 참여한다.
"분위기가 다했다"
현실의 바비인형
"청순, 그 자체"
"설렘지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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