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명배우 주드 로의 아들 래퍼티 로를 아시나요? 금수저로 태어나 모델로 데뷔했는데요. 래퍼티 로는 부족한 자질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래퍼티 로는 1996년생으로 올해로 21살입니다. 어린 나이인 16살 때 영국 '보그' 화보를 찍고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18살에는 DKNY 남성복 컬렉션에서 처음으로 런웨이에 서기도 했습니다. 남성지 '로피시엘 옴므'의 커버 모델까지 할 정도로 촉망 받는 모델이었지만, 실력 논란을 이어졌습니다.
래퍼티 로는 175cm의 작은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델로서 좋지 못한 비율, 이상한 런웨이 걸음걸이로 비판을 받았는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아버지 덕에 모델 데뷔한 거 아니냐”며 “금수저 진짜 부럽다”, “나도 모델하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출처=‘래퍼티 로’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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