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하나가 대학생 대외 활동 당시 모습으로 주목 받았습니다. 하나는 서경대학교 불어불문학과 12학번으로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한 네티즌은 지난 2013년 블로그에 화장품 브랜드 서포터즈로 활동했던 당시 모습을 기록했습니다. 하나는 "장인의 손길로 달고나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열정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입니다. 하나는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머리띠와 의상을 입었죠. 열심히 달고나를 만드는 모습인데요.

하나의 훈훈한 대학생 비주얼, 사진으로 보시죠.

<사진출처=lumidia, wpsldhkdosl 블로그, 구구단, gu9udans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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