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아이돌이 자신의 몸에 타투를 새겨 개성을 드러냅니다.
종류도 다양합니다. 지키고 싶은 신념이 담긴 레터링부터 귀여운 그림, 섹시함을 배가시키는 문양…. 스타들은 어떤 타투를 새겼는지 모아봤습니다.

☞ '소녀시대' 태연 : 태연은 왼쪽 중지 손가락 안쪽에 물고기 모양 타투가 있다. 이 외 'Fine'을 의미하는 F를 새기기도.

☞ 이효리 : 이효리의 레터링 타투. "Walk lightly in the spring, Mother earth is pregnant" (봄에는 사뿐히 걸어라, 어머니 같은 지구가 임신 중이니)를 의미한다.
인디언 속담이다. 모든 생명이 깨어나는 봄의 지구를 어머니에 비유했다. 이 외에도 불교 화엄경에 나오는 생명 평화 무늬 등이 있다.

☞ 현아 : 목 뒤에 새긴 레터링. 현아의 섹시한 이미지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반전은 문구 내용.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담겨 있다. 'My mother is heart that keeps me alive'(나의 어머니는 나를 살아있게하는 심장)라고 적혔다.

☞ 래퍼 슬리피 : 왼쪽 팔목에 노란색 리본을 문신으로 새겼다. 세월호 사건을 추모하기 위해 한 것으로 알려졌다.

☞ '비투비' 정일훈 : 쇄골라인에 새긴 스페인어 레터링. 'NADIE PUEDE SER COMO DIOS'(아무도 신처럼 될 수 없다)라는 글.

☞ '씨스타' 효린 : 어렸을 적 받은 수술로 인해 배에 남은 흉터. 그 위에 '다른 이를 위해 노래하겠다'는 의미로 십자가 타투를 했음.

☞ '하이라이트' 용준형 : 이번에는 팔뚝. 'If die tomorrow i would never regret'(내일 죽어도 후회하지 않는다)는 의미.

☞ 박재범 : 팔뚝, 어깨, 목, 상박, 손등, 손가락 등에 타투를 함. 'Art of Movement'(소속 크루), 'Forever Stay Grindin'(영원히 끊임없이 열심히 하겠다) 등 글귀를 새김. 손등에는 사자 무늬도.

☞ '블락비' 지코 : 상체에 커다랗게 새긴 타투. 지코의 세례명인 'John the Apostle'(사도 요한), 어머니의 초상화와 세종대왕 그림.
<사진출처=아레나, 디스패치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