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민정기자] ‘2017 제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레드카펫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강다니엘과 옹성우는 블랙 수트로 댄디한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는 엑소, 트와이스, 레드벨벳, 워너원, 티아라, 여자친구, 마마무, 비투비, 몬스타엑스, 빅스 , NCT127, 우주소녀, 구구단 등 국내 최정상 아이돌이 총 출동하며, 한류 팬들을 위한 진정한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넘사벽 피지컬" (강다니엘)
"오늘은, 깐다니엘"
"조각은, 이런 느낌" (옹성우)
"주인공은, 나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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