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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텐슈타인 공국은 유럽 중부에 위치한 군소 국가라는데요. 리히텐슈타인 공국는 전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작은 국가랍니다.
국토 면적은 160.5 km² 에 불과한데요. 가파른 언덕에서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네요.
자칫 잘못되면 이웃 국가인 스위스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리히텐슈타인 공국의 공식언어는 독일어인데요.
국내에 상비군이 설치되지 않으며 관세는 스위스에서 관리한답니다. 인구가 적고 면적도 작지만 국민 소득은 높은 편이랍니다.
7만 달러(약 7900만원)면 리히텐슈타인 공국을 하루 동안 임대할 수도 있는데요. 심지어 전국의 80명이 넘는 경찰들도 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답니다.
리히텐슈타인 공국의 정부 청사 윗층은 총리 관저고 아랫층은 법원, 지하는 임시 '감옥'이랍니다.
두산백과에는 이렇게 요약돼 있습니다. <유럽 중부의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사이에 있는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1719년에 셸렌베르크(Schellenberg)공국과 파두츠(Vaduz)공국이 리히텐슈타인이 되었다.
1806년 신성로마제국으로부터 떨어져나와 1815년 독일연방으로 있다가 1866년에 독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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