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롤스로이스 자동차 문에는 정교한 우산이 들어가 있죠. 보통 우산이 아닌데요. 우산 하나 가격이 무려 2000만원 정도랍니다.
마이바흐는 어떨까요? 마이바흐에도 우산이 있다는 말 들어본 적 있나요? 그래서 알아봤다는데요.
사실 마이바흐에도 우산이 있답니다. 롤스로이스 처럼 차문에 있는게 아니고 트렁크 윗부분에 있다네요.
실용성으로 말하면 마이바흐는 진짜 롤스로이스만 못하다는데요. 트렁크에서 우산을 꺼내려면 옷이 벌써 다 젖었겠죠.
그렇다면 이 우산은 또 얼마나 할까요? 롤스로이스 메탈 소재와 달리 빈티지한 스타일이라는데요. 건조 기능도 없답니다.
어쨌거나 그래도 이 우산의 가격은 매우 비싸답니다. 롤스로이스 보다 싸지만 마이바흐엔 이외에도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이 더 있답니다.
자동차 용품 말고도 마이바흐는 다양한 생활용품들을 출시했다는데요. 예를 들어 마이바흐 목도리가 있답니다.
마이바흐 커프스 버튼...
마이바흐 가방...
마이바흐 안경...겉으로 봐도 고급스럽죠.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면 더 놀랄거랍니다.
다이아몬드,18K 금, 고급가죽, 소뿔, 고급 목재 등의 재료로 독일에서 수공으로 만들었다는데요. 가격은 우리돈으로 약 1.2억원 정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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