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VVIP 시사회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CGV에서 진행됐다.
이 날 포토월 행사에 참석한 티파니는 블루컬러의 재킷으로 화사한 미모를 드러냈다. 특히 옐로우색상의 킬힐로 각선미를 부각시켰다.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은 프랑스 귀족사회의 최상류층과 빈민촌 출신 청년의 우정을 다룬 실화로 프랑수아 클루제, 오마 사이 등 두 남자배우의 실감나는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계단은 조심조심"
불편한 발걸음
젓가락 각선미의 정석
업그레이드 미모
<글, 사진=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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