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실베스터 스탤론은 올해 71세 인데요. 직접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한 이미지가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답니다.
두려움 없는 록키 발보아(영화 록키 주인공 이름)처럼 살아온 그는 무적 '람보' 같이 영원할줄 알았는데요. 세월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영원한 람보!!! 어릴적에 왼쪽가슴에 3개 오른쪽 가슴에 2개 상처의 차이는 뭘까 고민했었다지요. (나만 고민한거야? -_-)
영락없는 노인의 모습이지만 팬들은 여전히 그의 신작을 기다린답니다.
그럼에도 건강해 보여 다행입니다.
록키 화이팅! 람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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